한국지식산업혁신재단(KINN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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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존중 사회와 경제의 상관관계 - 김진규 원장 기고2005/01/04
관리자http://www.modapts.or.kr

2002-01 각종 인터넷 SITE 게재

■ 21세기 생존 경쟁력은 지식이다.
신지식, 지식경영, 지식공유, 발상전환, 지식혁명 등 다양한 화두의 표현들이 자주 접하는데 지식의
   필요성과 지식을 축적하려는 노력은 장구한 시간동안 지속해왔지 않는가?
   그런데 요즘은 왜 지식존중의 목소리를 높이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일까?
   이는 규모 원리 경영에서 범위 원리를 거쳐 관계증식 원리인 새로운 통념이 지배하는 사회가 왔다는
   징후이다.
   이렇듯 시대가 지나가고 있는 동안 사회의 변화 속도 또한 매우 빠르게 지나가나 유독 우리들 인간
   만이 변하지 못한 결과가 많은 나라들이 IMF 구제금융을 받게 되었으며 금후 생존에 검은 구름이
   덮힐 것을 우려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식존중 사회구축은 21세기 경제발전을 위해 새로운 발상으로 환경기반 구축을 위해 소프트한 환경
   기반과 시장의 잠재성을 끌어내어 환경창조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환경창조를 하려면 정보와 기술과 사람에 갖추어야 할 지적자산과 이질적인 구성원의 유출입이 허용
   되는 원심적 조직이 조성되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제도의 통제에서 제도의 완화로 변신하고 있는데 이를 제도의 재조정 단계로 전환되어야 시행
   착오를 제거하여 21세기를 선취하게 될 것이다.

■ 경쟁력의 초점이 지식이 되는 원리는 이러하다.

   1970 ~ 90년대는 국가나 기업 또는 개인의 자산증식(번영)은 실물 축적 시대로 토지, 건물, 설비,
   제품 재고 등 실물을 많이 비축하고 있는 동질적인 구성원 조직단위에 의해 가장 많은 이익을 향유
   했다가 1990년대 중반부터 재테크 중시의 사회로 전환되고 있다.
   2002년이 되는 현재는 지식축적 사회 즉, 정보, 기술, 사람 등 지적자산으로 종전의 상각관리 중시
   에서 특정 소수가 창조하는 공유가치의 중시 시대로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대가 변하게 되는 원인은 1970년 이후부터 서서히 우리 사회에 6대 조류인 ① 정보화
   시대, ② 첨단기술시대, ③ 국제화 시대, ④ 소프트화 시대, ⑤ 가치관 다양화 시대, ⑥ 고령화 시대
   를 맞게 되어 갈수록 개인, 기업, 행정경영이 이에 대한 대응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8대 한계상황을
   맞게 되었기 때문이다.

   8대 한계상황이란? ① 산업구조의 한계, ② 조직, 근로의 한계, ③ 시장의 한계, ④ 국제관계간의
   한계, ⑤ 도시의 한계, ⑥ 행정의 한계, ⑦ 교육의 한계, ⑧ 개인의 한계상황을 말하며 국가정책,
   기업경영도 한국의 일류 대학 출신 및 외국에서 학문을 닦은 브레인들이 전문가 집단들을 극력
   도와주어도 바른 길을 가지 못하고 잃었던 출구를 찾지 못하게 된 극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려면 첫째로 정보, 둘째 기술, 셋째 사람인 지적자산 중시(의존)를 하지 않는
   한 개인, 기업, 행정의 한계상황 돌파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지식축적 시대가 자금 축적 시대를 몰아내야 진정한 경제발전이 기대될 것이다.
   인간이 원하는 자산증식을 위하여 재테크(자금 축적) 중시의 현상황에서는 투자대상을 찾지 못하고
   소비처도 찾기 어려울 것이며 미래의 사업전략 수립과 수행상에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할 것이다.

   또한 디프레이션의 내도와 과세의 증가 등으로 재테크는 사양산업이 되어야 할 것이며 황혼의
   제조업이 다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르게 하여야 할 것이다.

   지식축적 존중사회 조성시『개인』의 한계상황은 제조업 중심에서 고용불안과 생산근로로부터 이탈
   경향이 두드러지고 도박장화 되어 가게 될 것이다.
  『기업』의 한계상황은 수출감소, 투기적 리스크 증가, 현재의 근로상태 유지 곤란, 합리화, 비용절감
   외면, 저인건비 국가로 해외투자증대, 마침내 산업의 공동화와 계열기업의 판로 상실이 초래되고
  『행정』의 한계는 내수확대 정책의 자금부족과 국내산업의 공동화 초래를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연유로 지식존중사회가 얼마나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서 막중하며 밀접한 관계가
   있음은 재론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 지식은 영원한 힘의 전략! 현재의 재테크는 3류 국가로 전략하는 정책!
  
   아직도 재미에 빠져있는 Money Game 중시는 자금조달 및 운영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하나의
   수단은 되겠으나 사업목적을 갖지 않는 재테크 전략은 투기성과 불모성으로 기업의 존립을 불안전
   하게 하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정부의 경제 부양정책도 재테크 중심이라면 성과 기대는 어려울 것이다.
   기업이 외부환경 대응과 장기적 번영을 위하여는 재테크를 과감히 떨치고 지식중시 사회로의 통념을
   변화하여 실물경제에서 한계효용체감 법칙을 발상 전환하여 정보가 지니는 특질로서 한계효용체증
   법칙을 채택하는 것만이 우리나라의 기업이 지식집약형, 고부가치형으로 산업 구조가 신속히 변화
   되어 구조조정의 참 목적이 실현되어 세계의 7대 강국으로 진입되게 될 것이다
  『필자가 보는 견해는 현재의 매출원가를 10% 인하 요구를 해도 제조원가절감을 20% 이상 실현
   하여 이익 또한 10% 이상 남길 수 있는 기업이 태반이라고 본다.』
   따라서 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고 본다.

■ 지식산업과 컨설팅과의 관계

   이제는 『물건을 만들어서 판다』가 아니고 『만드는 기술을 판다』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첨단기술도 경영기술과 함께 전개되어 비로써 제품개발 성공으로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미래를 선취할 인터넷 기술(IT), 생명공학(BT), 미세기술(NT), 우주기술
   (ST), 환경기술(ET), 문화기술(CT)도 반드시 경영기술(MT)이 결합되어야만 첨단기술을 사업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경우는 경영관리 기본이 허약하여 합리화, 경영개선 및 혁신활동에 목적의 본질을
   상실하고 있는 상태에서 MIS, ERP 및 ISO, QS, 국제규격 인증획득에 열중하고 있으나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잃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결과는 학계, 경제계, 기업계 등이 냉철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들을 해결하기 위한
   일들을 씽크탱크나 경영컨설팅 업계가 제역할을 해야 하나 정부주도에 연연한 기업의 방향 상실에
   따라만 갈 수 밖에 없는 경영컨설팅업계도 목적이탈이란 중죄를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는 종전의 정부와 지자체 및 기업이 예산소진, 과업수행 과시행정에 따른 약주고 병주는 지원은
   정말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는 지식존중 사회에서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몰상식적 일이다.
   경영컨설팅 회사들이 이제야 지식경영(지식존중사회) 시대가 내도되고 있음으로 진정으로 유망
   성장업종으로 그 진출이 눈부시게 될 것이다.
   그 산물이 (사법)한국컨설팅협회의 탄생이며 IMF 이후 컨설턴트 수의 증가는 과히 놀랄 정도의
   확산이 될 것이다. 그러나, 목적의 본질에 맞는 컨설팅 분야와 그 능력을 갖추는 일이 컨설턴트의
   당면과제라고 본다.

   끝으로 지식경영사회는 정부가 선도해야 하고 그럴려면 행정, 관료, 정치(국회의원)인 들이 중국과
   같이 60% 이상이 공학도(엔지니어) 출신이 점유한다는 통계를 직시해야 할 것이며 눈높이에 맞는
   단계적인 정책방향 설정이 가장 효율적인 방책이 될 것이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정보, 기술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결국 지식경영의 성공비결도 기존의 경영혁신을 알고 실천하는 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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