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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국제협력 새 전기 마련2005/01/13
관리자http://www.modapts.or.kr

  아주권·동북아권 등 5개 권역별 거점 조성...로드맵작성·포털사이트 운영도 상품화를 전제로한 산업기술의 국제협력이 체계적·전략적으로 추진된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산업기술의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체계적 국제기술협력 프로그램인 K-GIN(Korea-Global Innovation Network, 글로벌 기술혁신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이희범 장관은 "기술의 독자개발과 함께 세계 각국과의 기술협력도 굉장히 중요함에도 그간 우리나라는 기술개발 협력이 조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 "기술 국제협력 관련 예산이 전체 R&D 예산 중 1%에도 못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 김신숙 사무관은 "K-GIN은 ▽5개 권역별 거점 조성 ▽국제기술협력 로드맵 수립 ▽공동 R&D 협력기반구축 ▽글로벌 기술정보포털 ▽권역별 기술 전문인력양성 등 5개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하고 "5개 권역은 이미 협력센터가 운영중인 아주권(베트남), 동북아권(중국) 외에 미주권(미국), EU권(독일), 유라시아권(러시아) 등이며, 향후 중동-아프리카권, 남미권도 거점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숙 사무관은 또 "핵심기술별로 최적의 협력대상 국가·기관을 발굴하고 세부적 협력전략을 담은 ''협력 매트릭스''를 수립하는등 로드맵을 작성하고, 협력국의 기술정보 및 권역별 거점전략을 통합하는 기술정보 포털(http://www.globaltechnology.or.kr)을 구축하며, 권역별 기술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을 감안, 연구소·대학·기업의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기술협력 프로그램에 기업체의 참여는 어떤식으로 이뤄지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희범 장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출발은 정부 대 정부 기술협력이라 하더라도 결국은 정부가 길을 열어주고 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우리부의 기술개발은 철저히 기업과 연락돼 있으며 기업이 상품화할 수 있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한전 입장에서 본다면 전기요금이 사실상 ''84년 요금수준이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발전소 신설, 송전소 추가 등 적정투자보수율 유지라는 면에서 전기료인상의 필요성이 어느정도는 인정된다"면서도 "그러나 전기요금이 국민경제, 물가에 미치는 파급효과, 전력체계간 요금조정 등의 문제를 고려해볼때 중장기적으로 고민해야 할 사항"이라고 밝히고 "연초에는 전기요금문제를 아젠더로 삼지 않을 것"이라고 이 장관은 응답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술정책과 김신숙사무관 02-2110-5176 (sinsook@mocie.go.kr)
취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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